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티아 부니아티슈빌리 (문단 편집) == 생애와 경력 == 1987년 조지아 트빌리시(당시에는 구 [[소련]])에서 출생했다. 4살에 처음 [[피아노]]를 배우기 시작했고, 6세에 처음 관현악단과 협연하여 재능을 나타냈다. 빈 국립음대에서 수학한 후 2003년 [[우크라이나]] [[키이우]]에서 열린 호로비츠 콩쿠르에서 특별상을 수상했고, 이후 2008년 아르투르 루빈슈타인 콩쿠르에서도 3위에 입상하는 등 피아노계의 신성으로 주목받게 되었다. 20대 초반인 2000년대 후반 이래, [[미국]] [[카네기홀]]을 비롯한 세계 각지에서, 유수의 관현악단 및 지휘자들과 연주 무대를 갖고 있다. [[파일:khatiasony1.jpg]] [[파일:khatiasony.jpg]] 2010년 소니 뮤직과 계약했으며, 이듬해 [[프란츠 리스트]]의 피아노 소나타 B단조를 포함한 데뷔 음반(위쪽 사진)을 발표했다. 이후 현재까지 4장의 음반을 발표했는데, 가장 최근의 것은 2019년에 발표한 슈베르트 연주(아래쪽 사진)다. [youtube(PY9Q7dPVsR4)] 2019년 7월 [[프랑스 혁명]] 기념일에 [[에펠탑]] 아래에서 열린 야외 공개 음악회에서는 모차르트 피아노협주곡 23번을 연주하여 명성을 과시했다. [youtube(SUEoqx8-bxA)] 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발생하자 자신의 SNS를 통해 우크라이나를 지지하는 메시지들을 올렸고, 3월 8일 출연한 생방송 인터뷰에서 [[https://www.instagram.com/tv/Ca2NJpHgYp3/?igshid=YmMyMTA2M2Y=|우크라이나 국가를 피아노로 연주했다.]] 그리고 3월 10일 파리에서 전쟁 종식을 촉구하는 음악회에도 참가했다. 카티아는 지난 2008년 8월 자신의 모국 조지아가 러시아의 침공을 받아 전쟁이 벌어진 이후, [[https://www.france24.com/en/tv-shows/encore/20220310-artists-for-ukraine-georgian-born-pianist-khatia-buniatishvili-plays-for-peace|러시아에서의 연주를 중단, 거부하고 있다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